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SPF50+ PA++++ 35ml

느낀 점을 중심으로

1. 역시 믿고쓰는 닥터지
군대에서 달팽이크림, 올인원, 선크림으로
단련된 브랜드의 신뢰 덕분에 바로 보여서 구매
디자인부터가 너무 친근하고 그냥 손이 감.

2. 민감피부에 쓰기 좋은 썬크림
선크림이 피부에 안 맞으면 뭐 올라오고 그러는데
닥터지는 그런 적이 없어서
편하게 외출전에 바르고 나감.

3. 휴대성 좋은 크기
그냥 가방에 쑤셔놓고 다니면서 부족할때
꺼내서 바르기 좋은 크기.

4. 너무 오래보관 안하고 한철 쓰기 좋은 양
전에 50ml 썼는데 1년이나 쓰는거 보고
생각보다 큰거 필요없구나 싶어서
여름에 집중적으로 쓰고 재구매하기 좋을듯.